
비염 치료 시범 사업 확대비염 치료 시범 사업이 2단계로 확대되어 건강보험 적용 범위, 기간, 참여 의료 기관이 이전 1단계 사업보다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2단계 시범 사업에서는 보험 적용 범위가 '환자 1인당 연간 2개 질환, 질환별로 20일까지'로 넓어졌습니다. 또한, 참여 의료 기관별 보험 적용율이 차등화되어 한의원은 30%, 한방 병원·병원은 40%, 종합 병원은 50%가 적용됩니다. 이로써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고, 더 많은 국민이 비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2단계 시범 사업에서는 건강보험 시범 수가를 적용하여 비염 치료에 대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 한의사 진료 후 필요에 따라 적외선 첩약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비염 치료 시범사업 확대 ..
blueholly
2024. 10. 22. 22:32